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함대 컬렉션/연습 (문단 편집) === [[항공모함]] 계열 === 전함 계열과는 달리 위상이 상당히 떨어진다. 이는 일반적으로 연습에서 상대하게 되는 칸무스들의 대공능력이 심해서함에 비해 높기 때문에 정규항공모함과 경항공모함의 선제뇌격 능력은 사실상 봉인되기 때문이다. 경순양함이나 구축함 하나만 치워줘도 감사한 수준이니 말 다한 셈이다. 항공모함을 대량 투입하여 함공 위주의 운용을 한다면 개막뇌격도 충분히 먹히기는 하지만, 개막뇌격 자체가 80~150%의 랜덤 대미지의 운빨 공격이고[* 단 류세이改 이상의 경우 80% 대미지 라고해도 스이세이12型甲 수준의 공격력을 보여준다. ~~[[그냥 시체|그냥 류세이]]도 일반 [[D4Y|스이세이]]보다 딜 잘 넣는다.~~], 상대가 고화력&고장갑 위주의 함대라면 중파 상태와 야간전에서 공격이 불가능한 항공모함 위주의 편성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여기에 함재기의 격추로 인한 보크사이트 소비까지 생각하면 이래저래 득보다 실이 크다. 심하면 연습전 1회당 정규항공모함 1척당 100정도의 보크사이트를 먹어치우게 된다. 다만 포격전에서는 항공전에서 함재기를 몽땅 잃어버리지 않았다면 변함없이 전함 킬러로서 활약하는 함종이고, 항공모함을 1-2척 정도로 소수 운용하는 정도라면 보크사이트 소모도 중수 수준으로는 그렇게까지 크지는 않다. 그래서 게임 초심자의 경우에는 항공모함을 연습전에서 운용하는 것도 그렇게까지 무리는 아니다. 하지만 초심자의 경우라도 연습전 상대방이 항공모함을 물먹일 작정으로 노골적인 대공세팅 방치상태라면 손을 대는 것이 어려울 정도로 논외(…)인데, 제독의 계급이 올라갈수록 연습전 상대의 기본 대공능력수준이 크게 상승하는데다가 대공세팅 상태의 연습상대가 많아지므로 가면 갈수록 항공모함을 쓰기 힘들어지게 만든다. 경항공모함은 뭔가 어쩡쩡한 위치에 있다. 정규항공모함보다 연료와 탄약은 덜 소모하지만 함재기의 수량이 적기 때문에 많이 투입하지 않으면 제공권을 잡기도 어렵고, 1-2척 투입하면 공중전에서 밀리는 것도 모자라서 [[공모 오급]]에서 종종 볼 수 있듯이 말 그대로 함재기를 몽땅 잃어버리는 바람에 전투 끝날때까지 아무런 공격도 못하는 바보가 되는 일도 있으며, 잠수함을 공격할 수 있다는 능력이 독으로 작용해서 빈약한 대잠능력으로 잠수함만 때리는 사태를 보기 쉽다. 그래서 소수 운용이 가능한 정규항공모함과 달리 경항공모함은 연습전에 쓰려면 대량으로 써야 한다. 수상기모함과 갑표적모함은 기본적인 공격력이 빈약한 것이 큰 문제다. 물론 이들도 함재기를 운용하면 함재기 소모로 인해 보크사이트를 소모하며, 잠수함이 있으면 잠수함만 공격하는 것도 여전히 문제점으로 남는다. 그나마 갑표적모함이 선제뇌격을 하긴 하지만 위력이 빈약하므로 육성을 위해 1척 끼워넣는 것을 빼면 넣지 않는 것을 권한다. 이런 항공모함 계열의 마이너스 시너지가 극단화된 게 [[아키츠마루(함대 컬렉션)|아키츠마루]]로, 육성 목적으로 기함에 넣는 게 아니라면 함대 편성에서 볼 일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하지만 2014년 4월 23일의 패치로 인해 제공권을 잡는 것이 탄착관측사격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필수조건으로 등극했다. 그래서 적어도 적 함대에게 제공권을 빼앗기는 바람에 아군 전함은 통상적인 1회공격을 하는데, 적 전함은 주간에 연격을 하거나 컷인을 날리는 불상사를 막기 위해서라도 정규항공모함 1-2척에 전투기를 가득 탑재해서 제공권을 빼앗거나, 보크사이트의 손실을 각오하고 3전함 3항공모함으로 출격하는 경우가 늘어났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공권을 무시하고 아예 항모계를 연습에 쓰지 않는 고레벨 제독들도 많다. 이런 경우 중순, 전함 위주의 화력 편성으로 깡으로 덤비거나, 기함 및 수반함 1척 이상이 잠수함인 경우 상대 진형이 단횡진으로 고정되어 화력이 떨어진다는 걸 이용해 2잠+4전같은 편성을 쓰기도 한다. 요약하면 연습전에서 항모는 1 사이운 + 나머지 함상전투기 세팅 정도로 T불리 방지 및 제공권만 따주면 충분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